경남 김해에 'NHN 아카데미' 생긴다 "SW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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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NHN이 경남 김해에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기관 'NHN 아카데미'를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NHN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SW 개발, 기획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수 연수생들에게 지역 SW 산업의 일자리에 채용될 기회를 제공한다.

NHN 아카데미는 우선 웹 서비스 개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웹서비스 개발 부트 캠프'에는 올인원 협업솔루션 기업 'NHN 두레이(Dooray!)'의 개발자들이 직접 교육 과정 구성에 참여해 28주간 교육을 실시한다. 우수 연수생들에게 NHN SOFT(경남 지역)에서 SW개발 전문가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HN 아카데미는 오는 3월부터 약 7개월간 1기 웹 서비스 개발자 교육을 시작으로 SW 교육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경남센터를 시작으로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공동 구축하는 전남 광주 등 타 지역 거점 센터도 순차적으로 개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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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NHN 아카데미 학장은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를 풍성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전문 소프트웨어 인력을 집중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NHN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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