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유럽연합(EU) 내 유로화 사용 19개국(유로존)의 12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유로존 12월 서비스 PMI는 53.1으로 집계됐다. 예상치 53.5를 소폭 하회하고, 전월 55.9보다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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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는 매월 기업의 구매담당자에게 신규 주문, 생산, 재고, 고용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집계된다. 제조업, 서비스업 등 기업의 경기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다. PMI가 50 이하면 기업 활동 위축을, 50 이상이면 기업활동 확장을 의미한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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