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무전기로 소통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가 전날 대비 20명 감소한 953명이라고 밝혔다. 작년 12월 14일(906명) 이후 22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5일 서울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무전기로 소통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가 전날 대비 20명 감소한 953명이라고 밝혔다. 작년 12월 14일(906명) 이후 22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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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2800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 당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87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852명보다 25명 많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동시간대 집계치 3249명과 비교하면 372명 적고, 2주 전인 지난달 22일 4191명보다는 1314명 적다.


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6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977명(68.7%), 비수도권에서 900명(31.3%)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975명, 경기 738명, 인천 264명, 부산 222명, 대구 102명, 경남 88명, 경북 86명, 광주 77명, 충남 74명, 강원 49명, 전북 47명, 전남 45명, 충북 40명, 대전 28명, 제주 19명, 울산 17명, 세종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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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5034명→4874명→4415명→3832명→3125명→324명→4444명이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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