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중식당 '남산 동보성' 간편식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중식당 '남산 동보성'의 레스토랑간편식(RMR)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달 출시한 ‘조가네 갑오징어 볶음’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RMR 상품이다.
CJ프레시웨이는 남산 동보성의 시그니처 메뉴인 '동보성 짬뽕'과 '동보성 유산슬'을 RMR 상품으로 출시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칭따오(TSINGTAO)’와 협업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보성 짬뽕'은 새우, 오징어채 등 해산물과 시원한 맛을 위한 각종 채소와 표고버섯을 넣었으며, 마름열매라 불리는 물밤을 더해 아삭한 식감을 더했다.
1975년 문을 연 남산 동보성은 정·재계 주요 인사가 즐겨 찾는 고급 중식당이다. 명동에 위치한 본관이 공사에 들어가며 현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단 한 곳의 매장만 운영하고 있어 RMR 상품 개발을 통한 온라인 진출 방안을 고심해 왔다. 식자재 유통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는 CJ프레시웨이는 상품화 역량을 활용해 남산 동보성의 시그니처 메뉴에 대한 RMR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또한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인 칭따오와 콜라보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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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남산 동보성 밀키트는 엘마트(구리시), 럭키마트(의정부시), 굿모닝식자재마트(김포시), 대농식자재마트(김포시), 남한강마트(양평군) 등 수도권 지역 대형 식자재마트 10여 곳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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