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 겨울철 난방 기구 안전한 사용 당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서부소방서(서장 문희준)은 오는 5일 가장 추운 절기로 꼽히는 소한(小寒)을 맞아 화재위험이 높은 난방 기구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는 겨울철 난방용품에서 발생한 화재 중 전기장판, 전기히터가 16건, 화목보일러 8건, 열선 4건순으로 발생했다.
전기히터의 사용 시에는 ▲안전 인증 제품 확인(KC인증) ▲전기히터 주변 가연물 제거 ▲벽으로부터 20cm이상 이격, 전기장판 사용 시에는 ▲접거나 구기지 않기 ▲외출 시 플러그 분리, 전기열선 사용 시에는 ▲수시로 열선의 피복상태 확인 ▲온도조절 센서가 있는 제품 사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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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는 무관심, 실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난방기구 안전수칙 및 관리방법을 알고 실천해주기시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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