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국악예술고, 고려대 등 수도권 명문대 대거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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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국악예술고가 2021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고려대 등 수도권 명문대에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2021학년도 대입 수시에 한국예술종합학교 2명, 고려대 2명, 이화여대 2명, 숙명여대 1명, 한양대 2명, 중앙대 2명, 경희대 1명, 단국대 3명, 건국대 1명, 경인교대 1명 등 수도권에 29명이 합격했다.

전북대 14명, 전남대 8명, 부산대 5명, 경북대 2명 등 국립대에 31명과 동아방송대 2명 등 기타 4년제 대학에 30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국악성악과, 국악기악과, 무용과는 전원이 수시에 합격해 개교이래 최고의 입시 성적을 거뒀으며 정시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남원국악예술고는 끈임없는 선생님들의 노력과 독창적인 교육과정 운영으로 최근에 제6회 세종전국국악대회 대상, 제41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대상, 제18회 서울국제무용콩크르를 수상했다.


지난해 8월에 판소리 전공 고예지 학생이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 5부작 주인공으로 출연해 남원국악예술고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 지난해에는 외부 장학금 동북교회 장학금 외 16건(4000만원)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시설 사업도 20억 80000만원을 지원받아 다목적 강당 신축, 도서실 장서 구입, 과학실, 자치회의실, 영어전용교실 리모델링사업 등 전국 우수 예술교등학교로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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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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