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부터 티라미수까지”…CU, 딸기 디저트 시리즈 ‘인기’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가 국내 유명 산지의 고품질 딸기를 활용해 선보이는 ‘딸기 디저트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CU에 따르면 딸기 디저트 시리즈의 2019년 매출은 전년 대비 2배가 뛰었고, 지난해에도 매출이 33.1% 증가했다. 특히 지난 겨울엔 마카롱, 오믈렛, 조각케이크 등 다섯 가지 딸기 디저트들이 냉장 디저트 전체 매출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달에도 냉장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 상위 5개 품목에는 딸기 오믈렛(1위), 쫀득한마카롱 반반딸기(3위), 베리베리 찰떡꼬치(5위)로 3가지 겨울딸기 디저트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15일 출시된 딸기 티라미수는 1차 물량으로 계약한 딸기가 동나면서 약 일주일 간 판매가 중단되기도 했다.
CU는 오는 5일 ‘생딸기 밀키번’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촉촉하고 폭신한 밀키번 안에 부드러운 우유크림과 딸기잼을 듬뿍 바르고 그 안을 딸기 산지로 유명한 논산·산청의 생딸기로 가득 채운 프리미엄 디저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BGF리테일 관계자는 “딸기 샌드위치에서 시작된 생딸기 상품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매년 맛과 품질이 업그레이드된 신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제철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시즌형 디저트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