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영광군수, 청렴서약서 서명과 함께 집무 시작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22년 새해를 맞아 반부패·청렴 서약서 서명과 함께 집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소속 공무원에게 매년 제작·배포하는 업무수첩에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삽입, 청렴한 생활 및 반부패 척결을 다짐해오고 있다.
올해도 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 모두가 청렴서약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서약서는 군 공직자로서 청렴한 업무태도와 부패 척결을 통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것으로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 준수 ▲친절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 ▲공정성과 청렴성을 저해하는 사항 적극 신고 등을 담고 있다.
지난해 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등급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또 전라남도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최대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청렴서약서 서명운동 전개를 시작으로 청렴실천 캠페인, 공직자 청렴교육 의무 이수, 자율적 내부통제제도 활성화 등을 통해 부패를 예방하며 사전·지도적 차원의 감사활동을 적극 펼쳐 공직기강 확립 및 청렴도 향상에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공정한 업무처리를 실천하는 등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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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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