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구 신임 농협 서울지역본부장, 하나로마트 현장방문으로 취임 첫 행보
관악농협 임직원 격려·품질점검
"안전한 판로, 건강한 먹거리 제공"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황준구 신임 농협 서울지역본부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3일 관내 하나로마트를 찾아 직원과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황 본부장은 이날 서울농협 최대 규모의 하나로마트인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을 찾아 박준식 관악농협 조합장과 함께 농축산물 식품안전을 점검했다. 또 관악농협 임직원을 격려하고, 하나로마트 이용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 본부장은 "서울농협 임직원은 농협의 존재 이유를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전한 판로를, 국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 본부장은 코로나19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취임식 대신 이번 한 주 동안 치유농업센터(강동농협), 로컬푸드(강서농협), 육가공공장(서울경기양돈농협) 등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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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출신인 황 본부장은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경기지역본부 홍보실장, 경기영업본부 경영지원단장, 안산시지부장, 농협은행 경영지원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다방면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내외 신임이 두텁다는 평을 받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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