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6000억원 예산시대·천만관광’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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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이 5000억원을 넘어서 6000억원 예산시대와 천만관광을 향한 ‘호시우행(虎視牛行)’의 힘찬 도약을 시작한다.


심민 군수는 3일 소충사 참배로 새해를 시작하며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일념으로 호기롭고 용맹스럽게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군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고, 본예산 최초로 5000억원을 돌파하며, 3년 연속 5000억원 예산을 실현했다”며 “민선 6기 임기 초 2800억원대에 불과했지만, 임기 내 5000억원으로 만든다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는 6000억원 예산시대를 열겠다는 신념으로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며 뚜벅뚜벅 당차게 전진하겠다”며 “5000억원 달성이 어려운 과제였지만 해낸 만큼, 6000억원 예산실현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섬진강 르네상스 대전환을 통한 천만관광 임실의 시대를 강력 선포했다.


심 군수는 “올해는 전라북도의 보물 옥정호에 출렁다리가 개통되는 의미깊은 해이다”며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성수산, 오수의견관광지 세계명견 테마랜드까지 연계한 관광벨트로 천만 관광을 현실화하겠다”고 피력했다.


군은 섬진강 르네상스의 시작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과 요산공원 관광자원화사업 등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전국 최고의 수변생태공원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임실N치즈 식품·관광 명소화 ▲오수 의견의 역사적 가치에 기반한, 세계명견 테마랜드 관광지 조성 등 ‘반려동물산업 거점 육성’▲반려동물산업을 특화한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 ▲성수산 생태숲 관광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효율적인 공공인프라 확충을 위한 ▲도시재생 및 생활SOC 활성화 ▲특화농업 및 4차산업·뉴딜 확대 ▲재해재난 위기 대응 및 복지안전망 강화 등에 역량을 집중한다.


심 군수는 “관광의 불모지였던 군이 이제 전북 관광을 주도하고, 모두가 주목하는 핵심 아젠다로 부상할 것이다”며 “군민만을 위해 6000억원 예산시대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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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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