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에버그란데)는 3일 오전 홍콩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이날부터 주식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주식 거래 정지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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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인 헝다는 작년 10월에도 부동산 관리사업 계열사인 헝다물업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거래 정지를 요청한 바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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