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슬기나기자
입력2022.01.03 11:20
수정2022.01.03 11:20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에버그란데)는 3일 오전 홍콩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이날부터 주식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주식 거래 정지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실상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인 헝다는 작년 10월에도 부동산 관리사업 계열사인 헝다물업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거래 정지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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