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작년 거래액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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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카카오스타일은 자사가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지난해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동대문 기반 의류를 판매하는 여성 온라인 쇼핑몰들을 한데 모아 쇼핑몰 즐겨찾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로, 현재 6500곳 이상의 스토어가 입점해 있다.

2015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은 3조원 이상, 누적 다운로드는 3500만건이다. 특히 지난해는 거래액이 전년 대비 30% 이상 상승하며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거래액 1조원을 달성했다.


지그재그는 판매자들과의 동반성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중소형 판매자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형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신진 브랜드에게 수수료 감면, 기획전 등을 지원하는 ‘루키 브랜드 지원 프로젝트’도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정산 금액을 일 단위로 정산하는 데일리 정산 프로그램, 영세 판매자 수수료 면제·인하 정책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엔 밤 12시 전까지 상품 구매 시 다음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물류 서비스 ‘직진배송’을 선보이기도 했다. 직진배송은 입점사의 창고 구축과 재고 부담을 경감해주는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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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올해 뷰티, 리빙 등 스타일 전 영역으로의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발견하고, 판매자는 타깃 고객을 확보해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양쪽 모두에게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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