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대형폐기물 수거 신청 더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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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대형폐기물 수거 신청을 모바일 앱에서 인터넷 홈페이지로 확대한다.


수원시는 지난해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수거 가능했던 대형 폐기물을 올해부터 인공지능(AI) 기반 폐기물 배출 서비스 '빼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빼기'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수거 장소를 입력하고, 대형폐기물을 촬영해 등록하면 처리 가격을 산출해 알려준다. 폐기물에 신청번호를 적은 쪽지를 붙여 분리수거장이나 집 앞 배출 장소에 내놓으면 된다.


또 재활용할 수 있는 중고가구와 전자제품은 전문 중고재활용센터와 연계해 매입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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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빼기 웹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 간편하고 손쉽게 대형폐기물 수거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서비스 운영 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자원 순환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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