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하림 은 윤석춘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향후 하림은 김홍국, 박길연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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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1.12.31 10:54 기사입력 2021.12.31 10:54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하림 은 윤석춘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향후 하림은 김홍국, 박길연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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