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달러화 자금 필요시 즉각 조달

한은, 美 연준 달러 공급 제도 활용···600억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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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한국이 미국 달러화를 필요시 즉시 조달할 수 있는 제도를 이용키로 합의했다. 이에 한국은행은 보유 중인 적격증권을 활용해 미 연준으로부터 미 달러화 자금을 필요시 즉각 조달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도입한 상설 FIMA(FIMA Repo Facility)를 필요시 이용하기로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거래한도는 600억달러이며, 조달금리는 0.25%다. 만기가 1일인 ‘익일물(overnight)’로 연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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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A는 미 연준이 외국중앙은행 등이 보유하고 있는 미 국채를 환매조건부로 매입해 미 달러화 자금을 외국중앙은행 등에 공급하는 제도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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