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봉사단’ 연탄 나뭄 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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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 단체 ‘희망나눔봉사단’이 지난 17일 광산구 서봉동의 80대 홀몸 할머니 집을 찾아 연탄 3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봉사단’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노란색 조끼를 입고, 목장갑을 낀 채 연탄 배달부로 변신한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나른 것은 연탄이었지만 정작 세밑 온정이 배달되는 순간이었다

이날 연탄 나눔은 남기두 회원의 추천을 받아 회원 8명이 함께 했다.


‘희망나눔봉사단’은 나눔과 참봉사의 기치를 내세우고 출범한 지는 이제 겨우 2년 남짓이 됐다.

그동안 회원들은 경로당 위문품 전달을 비롯해 전통시장 방역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등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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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칠 희망나눔봉사단장은 “옛말에 배부르고 방 따뜻하면 부러울 게 없다는 말이 있는데, 비록 부족하지만, 우리가 그중 하나라도 해결해 드린 것 같아 작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벌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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