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16일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해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광주 동구청 제공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16일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해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광주 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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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6일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동명동 골목축제 일환으로 카페의 거리 인근 삼거리에 위로와 희망을 담은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동명동 주민자치회에서 기획해 '주민이 만드는 마을 축제'라는 콘셉트로 오는 31일까지 동명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동명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2만여 개의 전구로 꾸며진 은하수 트리로 ▲5m 높이의 대형나무 트리 ▲가로수를 활용한 로드 트리 ▲눈사람·사슴 인형 소품 ▲자작나무 조명 ▲포토존 운영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주변 상가, 주민, 보행자, 차량 방문객들의 시각을 고려해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게 했으며 동명동 카페의 거리 일대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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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이 밤거리를 환히 밝혀주는 크리스마스트리를 통해 오랜만에 힐링과 휴식의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면서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동명동 카페거리를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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