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연말연시 ‘이동·모임 자제 캠페인’ 전개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 연말연시 이동·모임 자제 등 ‘코로나19 여기서 막아야 합니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군은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과 지역 확진자 증가에 따라 지난 13일 고인돌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거리두기, 방역지침 실천 등을 촉구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공무원, 안전보안관 등 50여명이 참석해 시장 상인과 방문객에게 마스크 착용, 타지역 방문 자제, 타지역 방문 후 진단검사 하기, 연말연시 모임·행사 취소 또는 연기, 적극적인 진단 검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 스스로가 방역 주체가 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확산세를 차단하는 데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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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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