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LIG넥스원, 수주와 실적을 동시에”
올해 실적, 컨센서스 부합할 것으로 예상돼
유진투자증권 "LIG넥스원 목표주가 기존 5만4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상향"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79550 KOSPI 현재가 979,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0.41% 거래량 301,524 전일가 983,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기회 찾았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전쟁 협상 ‘노이즈’는 매수 기회? 실적 기대주 저점 매수 나서볼까 이 시장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올해 4분기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향후 수주와 실적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상황에 마련됐다.
14일 유진투자증권은 LIG넥스원의 올 4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5893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34.9% 늘어난 283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각각의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밀타격 부문에서 견조한 매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3분기에 부진했던 감시정찰 부문도 지난해 사업들의 매출 인식으로 인해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방산 업종 특성상 4분기에 집중되는 수주도 지난 13일 공시된 장보고3 소나체계 수주 계약을 포함해 약 7조9000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9% 늘어난 수준이다.
향후 수주와 실적 부문에서 동시에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에서 국내 중거리 지대공 대공미사일(M-SAM)인 ‘천궁2’에 대한 구매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힌 상태이기 때문에 이르면 올해 말 천궁 미사일의 수출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 성사 시 LIG넥스원은 미사일과 사격통제, 체계 종합 부문에서 큰 폭의 수주 확보가 가능하다.
내년 실적도 성장세가 점쳐진다. 유진투자증권은 LIG넥스원의 내년 매출을 올해 대비 8.4% 증가한 1조9930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11.6% 늘어난 1176억원을 추정했다. 정 연구원은 “높은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한 외형 성장과 더불어 올해 상대적으로 낮았던 수출 비중도 내년엔 10%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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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진투자증권은 LIG넥스원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5만4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일 종가는 6만2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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