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 주차장에 위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이동형 음압병실이 운영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위중증 환자가 전날보다 3명 증가한 736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사흘 연속 7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대자보로 사직 알린 서울대병원 교수..."韓의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