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2명 처음으로 확인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한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한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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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인도에서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인도 보건부는 이날 남부 카르나타카 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2명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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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는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인도에서 확인되면서 전 세계를 휩쓸었던 델타 변이보다도 전파력이 6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공에서 지난달 처음으로 보고된 후 이스라엘, 홍콩, 영국,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세계 각지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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