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하러 부산 가자! … 부산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조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도권 창업플랫폼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에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을 조성한다.
라운지 조성과 관련해 시는 오는 2일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연다.
협약식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영덕 디캠프 상임이사, 안감찬 BNK 부산은행장이 참석한다.
스타트업 라운지는 지자체와 수도권 민간창업플랫폼, 지역 대표은행이 협력해 만들어지는 창업 거점 공간이다.
라운지는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 A동에 위치하며 2022년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층은 스타트업 홍보관으로 활용되며 2층은 원격 근무 데스크와 미팅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디캠프는 라운지에서 스타트업 데뷔 무대 ‘디데이(D.Day)’, 창업자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Office Hours)’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디캠프 김영덕 상임이사는 “지자체, 지역 은행과 협력하는 모델이 확산되도록 라운지 운영을 좋은 선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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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스타트업이 부산을 이끌 역동적인 엔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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