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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정책토크콘서트 ‘탄소중립도시! 송파가 그린(Green) 미래’ 개최

최종수정 2021.11.29 12:15 기사입력 2021.11.2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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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30일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탄소중립도시! 송파가 그린(Green) 미래’ 개최 ·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주민, 전문가와 소통·공유...서대문구, 코로나19 재택치료 전담 공무원 확대...도봉구, 세계인권선언 73주년 맞아 12월1일부터 10일까지 '도봉의 인권, 더 큰 내일을 그리다' 주제로 인권주간 마련 ...광진구 청년창업가 역량강화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구, 내년도 예산안 7848억 편성…전년比 10.8% 증가... 용산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40명 모집...노원구, 눈 녹이는 ‘도로열선 시스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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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11월30일 오후 3시 롯데월드타워 SKY31 오디토리움에서 정책토크콘서트 ‘탄소중립도시! 송파가 그린(Green) 미래’를 개최한다.


송파구는 지난해 6월 ‘국가 기후위기 비상선언 선포식’에 참석, 7월에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가입하는 등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송파형 그린뉴딜 탄소중립도시계획’을 수립해 2030년까지 송파구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을 목표로 건물, 수송, 폐기물 등 6대 분야에서 40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정책토크콘서트를 통해 주민, 기업, 학교 등 사회주체들의 자발적인 기후행동 실천을 이끌고 탄소중립에 대해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한다.


먼저, 이날 행사에서는 박성수 구청장이 ‘송파구 탄소중립 정책 이야기’를 주제로 구의 각종 탄소중립 사업과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밝힌다.


또, 국가 탄소중립위원회의 ▲기후변화분과위원장 전의찬 교수 ▲경제산업분과위원장 김정인 교수 ▲기후변화분과위원 이유진 박사가 참여해 지속가능하고 성공적인 탄소중립 대안을 제시한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서울시 환경상을 수상한 잠실트리지움 아파트 단지, 청소년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배명고등학교의 우수 실천사례도 소개한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탄소중립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유토론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는 송파TV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온라인 줌(ZOOM)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로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메타버스에서 MZ세대들이 가상공간 아바타를 활용, 소통하며 탄소중립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을 위해 민·관·산·학이 함께 힘을 모으고 주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자치구 최초 탄소중립조례 제정, 탄소중립위원회 신설 등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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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 관리 강화를 위해 전담 공무원을 확대 운영한다.


구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재택치료자 전담 공무원을 기존 구청 직원 10명에서 지역과 더욱 밀착된 동주민센터 직원 40명으로 확대한다.


또 보다 효율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이들이 자신이 속한 동에 거주하는 재택치료자를 맡도록 지정한다.


앞서 구는 이달 8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 전담팀’을 ‘운영 총괄반’과 ‘24시 전담반’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전담 공무원들은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을 통해 재택치료자와 동반 가족의 자가격리 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협력 병원과 연계해 이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만약 재택치료자가 주거지를 이탈하면 경찰과 함께 현장을 확인, 이탈자 이송 후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최근 확진자와 재택치료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해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재택치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4회 인권 그림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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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세계인권선언(1948. 12. 10.) 73주년을 맞아 12월1일부터 12월10일까지 '도봉의 인권, 더 큰 내일을 그리다'라는 주제 아래 도봉구 인권주간을 열어 다양한 인권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인권주간 기념식’에서는 12월10일 오후 2시부터 구청 선인봉홀에서 개최되며, ▲기념공연 ▲인권 그림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상영회 및 시상식 ▲인권 퀴즈 ▲ 인권주간 기념영상 상영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등을 진행한다.


행사는 도봉구 유튜브 ‘도봉봉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문자)을 통해 인권퀴즈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된다.


특히 인권주간 기념영상 '인권도시 도봉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상영을 통해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인권도시 도봉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짚어보고, 도봉의 인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인권 관계자와 구민들이 총 30조항으로 구성된 세계인권선언문을 셀프 촬영, 하나의 영상으로 묶은 '구민과 함께하는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영상도 상영, 세계인권선언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의 가치를 함께 나눈다.


한편 지난 10월 실시한 제4회 인권 그림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와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전시회는 12월1일부터 12월10일까지 구청 로비에서 진행되며, 입선을 제외한 금상~장려상 60 작품이 전시된다. 입선을 포함한 120작품 모두는 ‘도봉봉TV’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금상, 은상 시상자만 대표로 현장에서 상장을 수여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까지 겹쳐지며 근래 국내외 곳곳에서 인권이 유린당, 억압받는 현장을 목도하곤 한다. 도봉구는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서 인권 신장의 선두에 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인권정책을 위해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도봉구의 인권정책이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많은 주민 여러분께서 참석하셔서 인권의 가치를 나누고 공감해보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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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창업 실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청년창업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년들은 참신한 아이템과 열정이 있지만 창업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이나 경제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꿈을 펼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에 구는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창업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주거·금융 교육을 지원하는 ‘청년 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청년창업가 역량강화 아카데미도 광진구 청년 시작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 대상은 19~39세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창업자 30명,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과 사업체 성장 노하우 및 자금조달 방법을 중심으로 창업에 꼭 필요한 실무를 익히게 된다.


강의 과정은 ▲청년창업가 CEO 초청 ▲사업계획서 작성 및 정부지원사업 전략 ▲사업 아이디어 고도화 및 자금조달 노하우 ▲창업기초법률 교육 ▲선배 창업자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로 구성돼 수강생들은 최신 트렌드의 창업전략을 전수받을 수 있다.


교육은 11월26일부터 12월10일까지 총 6회이며 1~5차는 비대면 수업으로, 6차는 청년센터 광진오랑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의 예비 청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청년 기업인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구에서는 청년창업가의 거주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도전숙 운영, 창업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창업가 특별보증추천, 청년창업가 홍보영상 제작 등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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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정책대상’(이하 정책대상)에서 구의 대표 주거복지 정책인 'MH마포하우징'으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지난 2018년 주민과 쌍방향 소통 플랫폼인 '마포 1번가'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 최우수상(평생학습도시 조성), 2020년 최우수상(무엇이든 상담창구)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6회째인 정책대상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모범적인 혁신정책과 주민의 삶 개선 사례를 발굴, 시상해 우수 정책들을 공유하고자 제정됐다. 행정안전부, 시도지사협의회, 시군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한다. 정책의 기획의도, 창의성, 실적, 효과 등에 중점을 두고 지난 16일 심사위원들은 온라인 비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MH마포하우징’은 민선 7기 마포구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재난·강제퇴거 등 각종 위기로 갈 곳을 잃은 구민에게 임시거소와 공공임대주택 등을 지원하는 구의 주거복지 정책이다.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그동안 기초 자치단체에서는 시도하지 못했던 분야라 혁신적이면서도 가슴 따뜻한 정책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시거소는 최장 1년,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현재 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업무협약으로 확보한 임시거소 30호와 구 자체 매입임대주택 8호를 포함, 총 38호의 MH마포하우징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65가구가 MH마포하우징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해 구민의 주거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구는 정책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년 준공 예정인 연남동 MH마포하우징 등 추가 건립이 예정된 곳까지 포함할 경우 현재까지 MH마포하우징은 총 135호가 확보된 상태며, 향후 3~5년 내 150호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주거복지제도는 궁극적으로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으로 추진해가야 한다는 유 구청장의 철학에 따라 앞으로는 MH마포하우징을 좀 더 세분화해 발전시켜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구는 주민 생애 주기에 맞춘 청년주택, 신혼부부주택, 케어안심주택, 국가유공자주택 등으로 맞춤형 주거 시설을 차근차근 확보해나가는 중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에서는 최소한 돈 때문에 거리로 내몰리는 사람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MH마포하우징이 정책의 창의성, 효과성 등을 인정받고 마포의 대표적 복지브랜드로 자리 잡게 돼 매우 뿌듯하다”라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마포를 위해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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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7848억 원으로 편성, 구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68억 원(10.8%) 증액된 규모로 제2의 영등포 르네상스 실현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먼저, 누구나 글로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과 평생학습 활성화, 일상에서 누리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문화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자한다.


이를 위해 구는 ▲학교환경 개선사업과 혁신교육빌딩 조성에 55억 원 ▲YDP평생학습관 및 평생학습권 운영 등 삶속 배움터 확대에 20억 원을 편성 ▲신길복합문화체육도서관 건립을 비롯한 타임스퀘어 공공문화 복지공간 운영 등 우리구 만의 특색 있는 문화공간 확대에 79억 원을 반영, 문화도시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국제금융, 의료관광 허브화 등 여의도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 특화사업에도 7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도시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이 일상에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건강힐링도시 구현에도 주력한다. ▲근거리 생활체육시설 개선에 30억 원 ▲도시숲 조성, 안양천·도림천 명소화 사업 등에 21억 원을 편성, 여가공간, 친환경 녹색공간 확충에 힘써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려고 한다.


아울러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5억 원 ▲도로, 보도 정비 등 기초 안전예산에 218억 원을 편성했다. 특히 구는 안전 분야 예산을 전년대비 31% 증액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안심도시 만들기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또 한 명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 조성에 앞장선다. 이에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188억 원 ▲첫만남 이용권, 영아수당 신설 등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양육환경 조성에 398억 원 ▲청년 드림나래 일자리 사업, 4차산업 전문가 양성 과정 등 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에 12억 원을 투자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기반으로 사각지대 없는 복지체계를 구축,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상권을 위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 및 주거급여를 전년 대비 20%로 증액한 620억 원 편성 ▲500억 규모의 영등포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과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지원 사업에 44억 원을 반영,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편 민생경제 활성화를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과 백신접종 등에도 87억 원을 편성,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지원한다.


2022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2일부터 20일까지 총 19일간 진행되는 영등포구의회 심의와 12월21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2022년 예산안은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되찾고, 영등포의 더 큰 도약과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며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탁 트인 영등포를 구현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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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대학생들에게 구정 업무 체험과 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아르바이트 근무 기간은 내년 1월3일부터 28일까지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한다. 1일 임금은 5만3830원(중식비 포함)으로 책정됐다.


선발인원은 40명이다. ▲우선선발(베트남 퀴논 출신 숙명여대 유학생) 4명 ▲특별선발(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의 자녀, 다문화가정, 3자녀 이상의 가정) 13명 ▲일반선발 23명으로 구분했다.


모집 기간은 이달 9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공고일(11월23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졸업생 및 대학원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구 홈페이지 ‘구민 의견/참여’ 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12월 8일 공개 무작위 전산추첨을 진행하고 9일 선정 결과를 발표(개별 문자 통보)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에서 자료정리, 민원안내, 전산자료 입력 등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일하게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사회경험을 쌓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행정 업무와 공직사회에 관심 있는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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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실감콘텐츠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내년 3월 개관하는 ‘강남 취·창업허브센터’ 4~5층(연면적 557㎡)을 실감콘텐츠 집중 육성공간으로 운영한다.


이곳에는 콘진원이 선발한 4차 산업 및 첨단 융복합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20개사(1인기업 10개사 포함)가 입주한다. 콘진원은 센터 지하 1~2층에 영상촬영 등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조성한다.


이외에도 두 기관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초기 창업기업 IR 멘토링, 입주기업 우수제품 홍보기회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9월 530억 규모 창업펀드를 조성, 지난달 카이스트창업원·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지역내 스타트업 성장기반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정순균 구청장은 “강남은 아이템, 자금, 인재라는 창업의 3요소가 잘 갖춰진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메카이자, 혁신기술을 선제적으로 구정에 활용하는 스마트도시”라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정책으로 실감콘텐츠 사업에서도 ‘스타트업 하러 강남간다’는 말이 나올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도로 열선 설치 후 열화상 카메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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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동 일부 급경사지와 급커브 구간에 친환경 도로열선 시스템을 11월 중순 설치완료했다.


그동안 급경사나 급커브 구간의 도로는 적은 양의 잔설에도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제설인력과 장비가 신속하게 대응하기 곤란했다.


도로열선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는 곳은 월계동 초안산 생태터널(마들로5가길)과 인근 두산위브 아파트 앞 급경사, 급커브 지역 총 240m 구간이다. 이곳은 지대가 낮고 산으로 둘러싸여 일조량이 적은 탓에 블랙 아이스 등 노면 결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다.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한 도로열선 시스템은 도로 포장면 약 7cm 아래 매설된 열선을 통해 노면에 내린 눈이나 물방울이 얼어붙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인근 컨트롤 박스에서 센서를 통해 온도와 적설량, 지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자동으로 열선의 작동을 제어하는 구조다.


동시에 열선의 고장유무를 상시 모니터링해 제어센터와의 통신으로 관리자가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염화칼슘을 다량으로 살포, 다수의 인원이 대기 및 출동하여 잔설을 제거하는 인력가용 제설방식의 근본적인 대안으로 꼽히는 이유다.


이번 열선 도로 개통에 월계동 지역 주민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 구간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간선도로로 진출입하는 중요한 길목인 동시에 녹천역, 초안산 체육공원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통행량이 많아 안전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버스노선 신설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겨울철 교통사고 발생 우려로 버스 통행이 없어 주민 불편이 많았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 효과를 면밀히 살펴 친환경 도로열선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늘려 스마트 도로교통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겨울철 폭설과 기습적인 강설에도 제설 취약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친환경 도로 열선시스템은 물론 안전점검 강화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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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2월 5일까지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양천TV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을 위로하기 위한 SNS 동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공식 블로그에서는 양천구청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2년을 기대해 우리!’를 진행한다. 양천구청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면 코로나19 현황 조회를 비롯해 매달 구의 문화행사, 맞춤형 교육, 각종 혜택 등 유익한 소식을 받아 볼 수 있다.


블로그 이벤트 참여방법은 양천구청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한 후 해당 화면을 캡쳐해 지정된 네이버폼 주소로 2022년에 대한 희망메시지 또는 코로나 극복 메시지와 함께 전송하면 된다. 구는 추후 추첨을 통해 총 700명에게 공식 캐릭터 볼빵빵 해우리와 컬러링 공모전 수상작품으로 꾸며진 2022년 탁상용 달력을 배송할 계획이다.


양천구 공식 유튜브 ‘양천TV’에서는 ‘일상회복 데칼코마니’ 사진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방법은 먼저 양천TV 유튜브를 구독한 후 최근 새롭게 공개된 양천구 뮤직비디오 ‘사랑, 이 순간을 느껴봐 2탄(new ver.)’을 시청한다. 그리고 해당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양천구의 힐링 장소를 직접 방문해 사진을 찍고 ‘양천TV’ 구독 인증샷과 함께 구글폼으로 응모하면 된다. 사진 응모 주제는 ‘뮤직비디오 콘셉트(같은 포즈)’와 ‘자유사진’ 두 가지며, 자유 사진에는 풍경, 인증샷, 과거 방문사진도 포함된다.


구는 응모자 중 뮤직비디오 콘셉트 사진 응모자 10명을 추첨해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 당첨자를 제외한 모든 사진 참여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을 구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과 생기를 전하고자 블로그 · 유튜브 동시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양천구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시면서 잠시나마 마음에 힐링이 되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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