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접종자·고령층·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 등 부스터샷 독려

대구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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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이 백신 미접종자의 접종과 만 60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 취약 시설,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한다.


지난 17일 질병관리청의 발표로 만 60세 이상 고령층과 요양병원을 포함한 감염 취약 시설, 입원 환자·입소자, 해당 업무 종사자에 대해 기본접종 완료 4개월 이후 추가접종 간격을 당긴다는 방침이다.

50대 연령층과 1차 대응요원, 보건의료인, 돌봄 종사자, 특수교육·보육교사, 어린이집 간호인력, 경찰·군인·소방관 등 사회 필수인력은 기본접종 완료 5개월 이후 추가접종을 시행한다.


대구시는 지난 18일까지 총 187만 7164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179만 4106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추가 백신은 5만 4305만명이 접종했다.

18세 이상 미접종자와 2차 백신 미접종자는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거나 SNS 잔여 백신 접종 신청으로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


18일부터 30세 미만자는 기본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하되, 모더나 백신으로 1차를 맞은 경우는 2차를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은 이달 11월 말까지, 2차 접종은 12월 말까지 접종하고 단계적으로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12~17세의 소아·청소년은 3만 695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15~15세는 오는 27일까지 1차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미처 예약하지 못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거나 잔여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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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계속해서 증가해 예방접종과 방역 수칙 준수가 더욱 필요하다”라며 “기본접종과 추가접종에 동참해 방역 안전망을 단단히 하는 데 힘을 실어 달라”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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