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너무 고파서…" 배달 음식 훔친 20대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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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배달 라이더의 오토바이에서 음식을 훔친 2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2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저녁 구로구의 한 빌라 앞에서 배달 오토바이 배달통에 든 배달음식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A씨를 붙잡았고, 조사 결과 A씨는 '배가 고파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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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총 7건의 동종 범죄가 확인된 A씨를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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