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찾아가는 백신 버스 운영 코로나19 추가접종 총력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11개 읍·면 보건지소에서 운영
[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최근 3000명을 넘나들고 있는 코로나19 4차 확산세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60세 이상 군민 추가접종을 위한 ‘찾아가는 백신 버스’를 운행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백신 버스는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군동면과 신전면을 시작으로 소재지에 있는 보건지소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물리치료 버스와 치과 이동 진료 버스 두 대를 활용하고 의사 1명, 간호사 2명, 행정요원 2명 등 2개 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달 말로 종료 예정이었던 예방접종센터를 11월까지 주 3회(수, 목, 금) 연장 운영해 1800명에게 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동이 어려워 미접종한 군민들을 위해 1일 2개 면에 찾아가는 백신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백신 버스는 추가접종뿐만 아니라 내국인 미접종자, 외국인 불법체류자 등 미접종자도 본인이 희망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강진군은 75세 이상 어르신 2차 접종자 4866명을 대상으로 접종 안내 홍보와 4차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선제적 방역을 빈틈없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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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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