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거쳐 총 6팀이 본선에 진출

행안부, '열린정부파트너십 글로벌서밋' 청년 대표 선발…19일 정책제안 토론회 본선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2021 열린정부파트너십(OGP) 글로벌서밋의 청년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대표단 선발을 위해 ‘청년 열린정부 정책제안 토론대회’ 본선을 19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21 열린정부파트너십(OGP) 글로벌서밋’은 대한민국이 제11대 의장국으로서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78개국 정부와 전세계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자리이다.

이번 본선 대회에서는 전문가 심사와 국민심사를 통과한 청년팀이 열린정부와 관련한 다채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상호 토론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시민영역·국민참여 강화, 반부패 및 포용적 디지털 혁신’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출하였으며, 지난 10~11월 내·외부심사위원단 전문가 심사와 광화문 1번가 국민심사로 구성된 예선 1·2차를 거쳐 총 6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청년 열린정부 정책제안 토론대회에서 최종 선발되는 3개 팀은 오는 12월 서울에서 열리는 '2021 열린정부파트너십(OGP) 글로벌서밋'의 Youth Summit에 청년대표단으로 참여한다. Youth Summit 청년대표단은 토론대회에서 입상한 국내 청년들과 별도 선발되는 해외 청년활동가들로 구성되는데 앞으로 연합 워크숍을 통해 열린정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열린정부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AD

고규창 차관은 “우리 청년들은 디지털화된 사회에서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청년대표단이 오는 12월 Youth Summit에서 열린정부 실현과 발전을 위해 각국 정부와 시민사회에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