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교육감, 18일 새벽 수능 시험장 찾아 관계자들 격려
[아시아경제(동두천)=이영규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8일 새벽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찾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가 지구 내 시험장으로 이송되는 상황을 지켜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이어 양주에 있는 덕현고등학교로 이동해 시험 현장 경찰, 교직원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입실하는 수험생을 응원했다.
또 수능 감독관들을 격려하면서 수험생들이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안타까운 일 없이 모두가 무사히 시험을 마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교육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에서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를 위한 시험장까지 운영하며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수험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종사 요원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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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 수험생은 14만3942명이며 19개 지구 349개 시험장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를 치른다. 수험생 가운데 확진자는 병원시험장 3곳, 자가격리자는 26개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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