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오늘부터 '퍼블릭 데이' 시작…본격적인 게임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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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국내 최대 규모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이틀째인 18일 일반 관람객을 위한 ‘퍼블릭데이’가 시작, 본격적인 게임 축제가 열린다.


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앞서 방역 당국의 권고로 하루 관람객 숫자를 6000명으로 제한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거나 48시간 이내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음성이 확인된 사람만 관람할 수 있다.

많게는 하루 7만명 이상이 다녀갔던 예년과 비교하면 적은 숫자이긴 하지만 조직위는 오프라인으로 게임사와 이용자들의 만남이 다시 성사됐다는 데에 의미를 두고 있다.


참여사들은 관람객 맞이를 위해 행사 개최 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메인스폰서인 카카오게임즈는 ‘라이브 스테이지’를 테마로 참가사 중 최대 규모인 총 100 부스를 확보했다. 부스에 방문하면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비롯해 액션 RPG ‘가디스 오더’, 수집형 RPG ‘에버소울’,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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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00부스를 확보한 크래프톤은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홍보를 위해 게임 체험존, 뉴배 MBTI존, 이모트 댄스 챌린지존, 포토존, 굿즈숍 등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스타에 첫 참가한 시프트업은 이날 ‘니케:승리의 여신’의 시연 버전을 공개할 예정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엔젤게임즈는 신작 액션 게임 '원더러스: 더 아레나' 홍보를 위해 부스를 꾸몄다. 직접 PC와 모바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원더러스'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위해 특별 무대도 설치했다.


부대행사인 지스타 콘퍼런스도 이날 시작된다. 국내 최고의 게임콘퍼런스 중 하나인 IGC와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진행되며 메타버스, 인디, 콘솔, PC온라인, 모바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주제로 세션이 구성됐다. 이날 키노트 연설에는 프로젝트 ‘이브’ 및 ‘니케’를 개발하고 있는 시프트업의 김형태 대표가 나선다. 주제는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디렉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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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사전에 예매를 하지 못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팬들을 위해 아프리카TV와 트위치TV에서 개설된 '지스타TV'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키로 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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