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교촌에프앤비, 분기 최고 실적 달성...저평가 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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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5일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 close 증권정보 339770 KOSPI 현재가 4,030 전일대비 145 등락률 -3.47% 거래량 391,775 전일가 4,175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교촌에프앤비, 1Q 매출 1234억원…전년比 1% 감소 "교촌치킨 데일리 메뉴 세트당 5000원 무제한 할인" 교촌에프앤비, 임직원 대상 RSU 도입…자사주로 지급 에 대해 수익성 개선 성공으로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주가는 경쟁사들 대비 저평가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307억원, 영업이익150억원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3%, 15.0% 증가하면서 분기 최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1259억원, 영업이익 137억원 대비 영업이익이 소폭 상회한 결과다. 3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꾸준하게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분기 최고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매출 비중이 높은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해외 및 신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4%, 117.8% 증가하며 분기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매출액 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개선되며 최고 영업이익을 올렸다.


4분기 실적 전망도 밝다. 박종선 연구원은 "4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363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8%, 21,4% 증가했다"며 "분기 최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4분기 주목할 요인은 두 가지로 차별화된 수제맥주 개발과 함께 기존 가맹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박 연구원은 "본격적인 수제맥주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10월부터 편의점 채널 입점도 시작돼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해외 15개국 52개 매장에 진출해 중동지역에서 1000 여개 매장을 운영중인 갈라다리 브라더스 그룹을 통해 10월에 두바이 지역 오픈을 시작했다. 연내 3호점 오픈을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 100호점 오픈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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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현재주가는 2021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2.3 배로 국내 유사 및 동종업체인 동원 F&B, 풀무원, 푸드나무 평균 PER 28.1배 대비 큰 폭으로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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