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인구 늘리기 실무 추진단 추진 보고회 개최
분야별 중점 추진 시책 운영 및 상황 보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12일 오후 3시 군청소회의실에서 강승제 부군수 주재로 혁신전략담당관, 인구 관련 핵심 담당 등 17명이 참석해 ‘인구 늘리기 실무 추진단’ 중점 추진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0월 20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혁신전략담당관 부단장으로 하는 5개 반 14개 담당으로 구성된 인구 늘리기 실무 추진단을 구성한 이후 처음으로 다 함께 자리해 의미가 크다.
실무 추진단은 분야별 실효성 있는 인구 증가 대안을 제시하고 추진하기 위해 총괄지원반, 임신·출산지원반, 양육·교육지원반, 청년·일자리지원반, 귀농·귀촌 지원반 등 부서 간 협의를 통한 인구 시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분야별 중점 추진시책의 운영 현황 및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의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추후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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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부군수는 “청년인구 유입 및 유출 방지, 일자리 확대, 출산율 증가 등 인구 늘리기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위해 모든 행정적 요소를 집중하고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위기감을 느끼고 합심해 당면한 인구감소를 이겨내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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