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서 인문학 콘서트 '밀양아리랑' 열린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인문학콘서트 '밀양아리랑'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밀양아리랑보존회가 주관하는 '밀양아리랑'은 13일~14일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밀양아리랑의 흥과 멋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행사다.
13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국악인 오정해 씨가 '오정해의 소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밀양아리랑을 비롯한 우리 전통 소리에 관해 이야기한다. 밀양감내게줄당기기보존회의 '날 좀 보소-밀양아리랑 공연'도 진행된다.
14일에는 오후 2시부터 국악인 김용우 씨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아리랑-소리꾼 김용우가 전하는 밀양아리랑의 OSMU'를 주제로 밀양아리랑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 방향을 이야기한다.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의 '밀양아리랑 토속극-정든님 오실 적에'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박일호 시장은 "이번 콘서트는 밀양아리랑 관광 활성화 사업의 대표적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 여러분들에게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고자 열심히 준비했다"며 "익어가는 가을날, 가족과 함께 밀양아리랑의 경쾌함과 신명남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