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가락시장 김장철 성수기 교통소통 대책 추진
김장철 물량 반입 및 수요 상황을 고려한 단계별(3단계) 교통 대책 추진... 시장 내외 출하차량 임시 대기장소 및 전용 주차공간 운영으로 교통 혼잡 완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가락시장 김장철 성수기를 맞아 물류·교통 흐름 원활화 및 이용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2021년 김장철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대책 추진 기간은 11월8~12월3일로, 무·배추 물량 반입 및 수요 상황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철 물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11월8~13일는 사전준비 기간(1단계), 물량이 본격 반입되는 11월14~29일는 집중운영 기간(2단계), 물량이 감소하는 11월30~12월3일는 정리 기간(3단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는 김장철 시장 내 출하차량 증가에 따른 시장 내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2·3단계 기간 중 성남동 대형차량 주차장(약 500면 규모)에 무·배추 출하차량 임시 대기장소를 운영, 탑정로변 북측 주차장(화물차 약 70면) 등을 무·배추 출하차량 전용 주차장으로 지정 운영한다.
그리고 교통 소통 원활화를 위해 2·3단계 기간 중 공사·자회사·유통인 합동 특별 교통근무(1일 최대 약 100명)를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북문삼거리 등 김장철 중점관리구역에 대해서는 근무자를 고정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유통주체별 담당업무 명확화 및 공유로 책임 관리를 강화, 대책기간 중 시장 내 장기주차 및 무단주차, 상품 및 물류운반장비 무단적치(방치), 지정주차구역 위반 등 주차·교통·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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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이번 김장철 교통소통 대책 시행으로 가락시장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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