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한국기업지배구조원 ‘2021 한국 기업지배구조 온라인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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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한국거래소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의무화 3년차를 맞이해 온라인 포럼을 진행했다.


10일 한국거래소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해외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2021 한국 기업지배구조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미국 거대 투자은행 JP모건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의무화 3년차 성과 및 향후 개선계획, 다중대표소송제 및 감사위원 분리선출 도입, 상장회사 소수주주권 행사요건 개선의 지난해 12월 개정 상법 등 내용을 공유했다.


JP모건은 외국인투자자가 바라보는 한국 상장기업의 기업지배구조 개선과제 등을 소개하는 등 해외 투자기관 총 100여사도 참여해 한국기업지배구조에 대한 포괄적 시각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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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내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기업지배구조를 포함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개 확대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해외기관투자자들에게 성과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국내 ESG 투자를 촉진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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