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소상공인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라남도가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의 목적으로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기업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
10일 전라남도 등에 따르면 이번 소상공인의 날에 교육이 진행된 기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발효식품과 반찬류를 제조·유통하는 2021 인증사회적기업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나주시골농장과 원예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2021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출신 예비사회적기업 안녕해당화㈜이다.
이들은 SNS를 활용한 홍보와 영상 제작, 스마트 스토어 개설 등 다양한 교육을 수강 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인한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고 안정적인 홍보와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온라인 판로 구축에 노력을 기하고 있다.
추후 이들 기업들에는 유통시장의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른 MZ세대(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 콘텐츠 교육도 추가로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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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라남도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티엠디교육그룹, ㈜상생나무가 교육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시장이 활성화되는 과정에서 급격한 시장 변화에 적응이 취약한 소상공인을 위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온라인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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