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3분기 누적 순익 1052억…전년비 48.7%↑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0400 KOSPI 현재가 2,170 전일대비 25 등락률 -1.14% 거래량 1,892,225 전일가 2,195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손보, 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지분 매각계획 담겨 롯데손보, 2025 연도대상 시상식개최…이은호 대표 "현장목소리 경청" 작년 車보험 7000억 적자 '눈덩이'…손해율 악화에 2년 연속 마이너스 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0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원수보험료)은 1조70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1.2% 신장한 1088억원이다.
롯데손보는 2019년 10월 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해온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지속적인 보험 포트폴리오 개선으로, 손해율이 작년 3분기 88.7%에서 1.8%포인트 감소한 86.9%를 기록했다. 롯데손보는 신계약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보험에 집중, 보험리스크 대응과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3분기 잠정 지급여력(RBC)비율은 204.8%로, 대주주 변경 이전인 2019년 3분기의 RBC 비율 133.9%에 비해 70.9%포인트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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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이후 꾸준히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온 결과 지난해보다 개선된 3분기 경영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중장기적 내재가치의 증대를 최고의 목표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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