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이사 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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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박광태 대표이사가 앞으로 2년간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이끌게 됐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박광태 현 대표이사를 선임(중임)했다.

박광식 부사장 역시 이사로 선임(중임)했다. 현 정관상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1대 주주인 광주그린카진흥원과 2대 주주인 현대자동차 등 주요 주주들이 만장일치로 현 체제를 유지하기로 한 것은 지난 2년간 박광태 대표체제에서 ▲노사 상생을 통한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공장건설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점, ▲캐스퍼를 성공적으로 양산한 점 등 현 경영진의 성과가 컸기 때문이다.

이로써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최첨단 공장 준공, 캐스퍼 양산 성공에 이어 더욱 안정적인 기업 기반을 구축하고 세계 최고의 자동차 위탁생산 전문기업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 대표는 그동안 성공적인 공장건설과 신차 양산을 이뤄내는 등 소임을 다한 만큼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었고, 이용섭 시장이 직접 나서 수개월 동안 후임자를 찾았으나 적임자를 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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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광주시는 지난 10월 29일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현행 박광태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키로 결정, 그 뜻을 박 대표에게 전달했고 박 대표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이날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박광태 대표이사 선임(중임)이 최종 확정됐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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