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2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단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2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단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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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을 대비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단을 격려했다.


윤 회장은 2일 태릉실내빙상장을 찾아 훈련현장을 직접 살피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의 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도자·연맹 관계자들과 함께 훈련장 여건 조성, 최적의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격려함과 동시에 애로사항, 바라는 점 등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쇼트트랙 월드컵 1차와 2차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지도자들을 만나 수고를 격려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3차, 4차 대회에서의 만전을 기하도록 독려했다.


윤 회장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 빙상종목의 높아진 위상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윤 회장은 2020년 12월 제33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윤 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2025년 1월까지다.


지난 9월에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훈련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메달 소식에 직접 전화로 축하와 고마움을 표하는 등 빙상종목 국가대표 선수 지원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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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2021/22 ISU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1차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피겨 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에는 남자 싱글에 차준환(고려대)이, 여자 싱글에 김예림(수리고)과 임은수(신현고)가 출전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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