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협상대상자 ㈜신성여객 선정‥ 운정신도시 대중교통대책 일환

"AI로 예약하는 버스"‥ 파주 운정 '수요 응답 버스(DRT)' 내달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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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오는 12월부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인 '경기도형 수요 응답 버스(Demand Responsive Transport, 이하 DRT)'가 운행을 시작한다.


1일 시에 따르면, DRT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예약하면 AI(인공지능)를 이용해 실시간 최적의 노선을 만들어 운행하는 버스다.

시는 지난 9월 운송사업자 모집을 통해 ㈜신성여객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해당 운수업체는 시험운행을 거쳐 12월부터 운행을 목표하고 있다.


DRT는 운정 3 지구의 교통대책 일환으로, 9대의 전용버스를 운행한다. 내년 1월부터는 마을버스 3개 노선 11대도 운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버스 노선이 없는 운정 3 지구 입주민들은 도보 1시간 이상 거리의 운정 1, 2동 대형마트와 행정기관, 학원·병원 등을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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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DRT는 기존 대중교통수단과의 환승 할인과 시내버스 요금체계 등을 적용한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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