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와 STX엔진이 지난 8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인재 양성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미지출처=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와 STX엔진이 지난 8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인재 양성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미지출처=창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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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창원대학교는 지난 8일 STX엔진과 '지역인재 양성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창원대 이호영 총장, 박경훈 기획처장, 안철진 인재개발원장, 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박 대표이사가 이 총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모은 뜻의 실천적 산학협력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산학은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채용 트랙 및 교육 개발·운영, 취업 연계 대학(원)생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 기술정보 교류 및 자문,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과 인적·물적자원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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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선박용 엔진과 육상용 플랜트 엔진 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 가지고 있는 STX엔진의 성장에 필요한 대학의 R&D 지원에 힘쓰겠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 추진해 산학 동반성장이 가능한 협업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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