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6시까지 1561명 확진...어제보다 87명 증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달 24일 이후 계속 2,000명대를 기록하다 11일 만에 1,600명대로 꺾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67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6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6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74명보다 87명 많다. 일주일 전 수요일(9월 29일)의 1669명과 비교하면 108명 감소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152명(73.8%), 비수도권이 409명(26.2%)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600명, 경기 376명, 인천 176명, 경남 93명, 경북 55명, 부산 48명, 대구 43명, 충북 41명, 충남 40명, 강원 24명, 대전 15명, 전북 13명, 전남 10명, 광주·제주 각 8명, 울산 7명, 세종 4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900명대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554명 늘어 최종 202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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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는 2562명→2486명→2248명→2086명→1673→1575→2028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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