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 기재위 기재부 조세정책 국정감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윤동주 기자 doso7@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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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양도소득세를 낮춰도 매물 유도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재부 국감에서 '양도세를 내리면 일시적으로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는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지난해에도 양도세를 중과하기 전에 그런 유예기간을 6개월 이상 줬다"고 답변했다.

정 의원이 '효과가 없지 않았나'라고 재차 묻자 홍 부총리는 "그렇다. 양도세를 인하해도 매물이 나오는 게 그렇게 연관성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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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 의원이 1가구 1주택자의 양도세 비과세 기준선을 기존 시가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올리는 데 대한 의견을 묻자 홍 부총리는 "현재 국회 소위에 올라가 있는 만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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