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열풍 이끈 이정재 '뉴스룸' 출연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이끈 배우 이정재가 '뉴스룸'에 출연한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5일 아시아경제에 "이정재가 지난 2일 JTBC '뉴스룸' 녹화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뉴스룸'에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돼 인기를 얻은 '오징어게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은 5일 예정.
'오징어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9회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지난달 17일 190개국에 공개됐다. 이후 주요 국가에서 '오늘의 톱10'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이정재는 개인 SNS를 개설하며 대중과 소통에 나서며 친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간)에는 박해수, 정호연, 위하준과 함께 미국 NBC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할 예정이다. 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버락 오바마, 팝가수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 등이 출연한 인기 토크쇼다. 한국인으로는 영화감독 봉준호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이 초대된 바 있다. '오징어게임' 배우들은 화상 연결을 통해 녹화에 참여하며, 방송은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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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재는 최근 영화감독 데뷔작 '헌트'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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