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 강동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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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 강동경찰서는 무선통신기술 기업 티오21컴즈와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동서는 지난 7월 15일부터 '보이스피싱예방 홍보 프로젝트' 일환으로 티오21컴즈와 함께 서울경찰청에서 제작한 보이스피싱 예방 동영상을 택시 승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업무 협약은 1년 단위로 협의해 연장하기로 했다.

티오21컴즈는 서울시 택시운송조합 소속 택시 3185대에 10.1인치 규격의 승객전용단말기(TAVA)를 설치해 택시요금 확인 서비스와 주요 뉴스 및 재난·재해·패션·뷰티 등 다양한 공공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일평균 3만2000건, 연간 1200만건이 송출돼 보이스피싱 예방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전날 열린 협약식을 계기로 서울청은 20초 분량의 홍보동영상 4개를 추가 제공했다. 특히 티오21컴즈 측이 승객전용단말기 부착 택시를 1만대까지 늘려갈 계획인데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홍보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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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길 강동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교묘하게 진화하고 있어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고, 택시는 많은 시민들께서 이용하시는 만큼 확실한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며 "서울청에서 제작하는 홍보영상을 수시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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