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도서관에서 대면·비대면 동시 진행

광양시, 올해의 책 김용희 작가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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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시립도서관은 지난 28일 용강도서관에서 ‘2021년 올해의 책’ 성인 부문 도서로 선정된 「밥이 그리워졌다」의 저자 김용희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6월 4일 열린 ‘2021 올해의 책’ 선포식에서 김용희 작가는 「밥이 그리워졌다」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해 준 광양시민에게 영상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으며, 이번에 독서의 달을 맞아 시립도서관의 초청으로 광양을 찾았다.

강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 수강생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온라인 중계를 동시에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도모했다.


강연에서 김용희 작가는 살아가는 순간순간 기억과 결부된 맛과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감칠맛 나게 풀어내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작가는 칼국수, 김밥, 햄버거, 설렁탕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시와 수필 등 문학에 접목하며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 후반부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이 각자 음식과 관련된 기억과 사연을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각 상황에 맞게 추천할 수 있는 음식이 어떤 것인지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해마다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소통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오는 10월 16일 희망도서관에서 어린이 도서인 「5번 레인」의 저자 은소홀 작가를 초청해 ‘내 안에서 보글거리는 욕심의 물방울’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과 만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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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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