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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인천강화 서희스타힐스’ 29일 1순위 청약

최종수정 2021.09.29 09:57 기사입력 2021.09.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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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 서희스타힐스 조감도

인천강화 서희스타힐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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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서희건설은 인천 강화군 선원면 창리 일원에 들어서는 ‘인천 강화 서희스타힐스’ 1순위 청약접수를 29일 받는다고 밝혔다. 28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이 단지는 2개 단지 18개 동, 8개 동,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324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일반 분양 물량은 457세대(1단지 303가구, 2단지 154가구)로 1·2단지가 같은 날 청약을 진행한다.

시공은 서희건설이 맡았다. 서희건설은 지난달 발표된 2021년 시공능력평가에서 10계단이나 오른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공능력평가란 매년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 업체를 대상으로 발표하는 실적 경영상태 기술 등을 담긴 평가를 말한다. 업계에서 공신력을 갖춘 지표로 평가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전 세대를 배치해 조망을 확보했으며, 총 34실을 포함한 근린생활시설을 함께 계획해 편의생활 권역을 갖추었다.


단지는 선호도가 높은 59㎡~85㎡의 중소형 규모로 주거공간을 구성했다. ▲59A ▲59B ▲72A ▲72B ▲85A 등 다섯 가지 타입을 보유하고 있으며, 4베이 판상형 구조를 내부에 적용해 공간 활용도가 좋다. 숨은 공간인 알파룸도 제공한다. 알파룸은 룸이나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다.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48번 국도, 강화대교를 통한 수도권 진입이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청라초지해안도로 확장을 시작으로 인접지역인 인천 도심으로의 이동도 향상될 전망이다. 사업지 인근에 강화IC가 예정된 계양~강화고속도로가 2024년 완공될 경우 서울로의 이동 시간이 감소된다.


한편 서희건설은 1994년 운수업에서 건설업으로 업종을 전환한 이후 민간건축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2008년 모두가 기피하는 지역주택사업에 뛰어들며 틈새시장을 공략했으며, 현재 총 수주액이 약 10조원에 달한다. 이 밖에도 전국 50여 개 이상의 단지, 5만여 가구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성사시킨 바 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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