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밍치 "1TB 대용량 아이폰13 프로·프로맥스 나온다"
9to5Mac, 투자자 서신 인용 보도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오는 14일(현지시간)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공개되는 '아이폰13 프로·프로맥스' 모델 저장공간 용량이 최대 1테라바이트(TB)에 달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이는 아이폰 역사상 최초 시도다.
12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9to5Mac에 따르면 TF인터내셔널증권의 IT 전문 애널리스트 궈밍치는 투자자 서신에서 이 같이 밝혔다.
종전 '아이폰12 프로·프로맥스'의 경우 128·256·512기가바이트(GB) 용량으로만 제공돼왔다.
하지만 이번 아이폰13 프로·프로맥스의 경우 128·256·512GB 및 1TB로 구성될 것이란 관측이다. 1TB는 1000기가바이트(GB)다.
궈밍치는 전작인 아이폰12 시리즈처럼 아이폰13 시리즈가 코로나19로 인한 공급 부족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견해도 표출했다. 다만 4분기 출하 예정인 아이폰13 출하량은 전작보다는 10% 이상 증가할 것이란 단서를 달았다.
한편, 궈밍치는 애플이 스페셜 이벤트에서 '에어팟 3', '애플워치 시리즈7' 등을 함께 발표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러나 에어팟 3 재설계와 함께 고객을 위해 '에어팟 2'라는 선택지를 남겨둘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내비쳤다.
애플은 오는 14일 10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신형 아이폰인 아이폰13 시리즈와 에어팟3 등이 이 자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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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매체들은 이날 아이폰13이 블랙·블루·퍼플·핑크·화이트·레드 등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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