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정부 'K-조선 재도약 전략' 발맞춰 지역 조선해양업계 지원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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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경남지역 조선해양기자재업체인 휴먼중공업을 방문해 9일 정부에서 발표한 'K-조선 재도약 전' 종합 지원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도내 조선기자재업체의 인력 수급 상황과 미래 친환경·스마트 선박 전환, 조선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 추진 등을 모색했다.

나영우 경남조선해양기자재조합 이사장은 "'K-조선 재도약 전략'이 조선기자재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기자재 업계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형조선소의 수주실적을 뒷받침하는 생산역량 확보 지원, 디지털 기반 생산역량 강화, 친환경?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발 지원 등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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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미래 친환경·스마트 선박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우리 도는 지난 5월에 '경상남도 조선산업 활력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며 "'K-조선 재도약 전략' 지원 대책과 연계해 기자재 업체의 원활한 인력수급과 친환경·스마트 선박 산업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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