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7일 컬러강판 생산업체인 아주스틸과 산업체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략적인 제휴 관계를 통해 산업체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직무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와 아주스틸이 산업체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재용 총장, 이학연 대표  사진 =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와 아주스틸이 산업체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재용 총장, 이학연 대표 사진 = 영남이공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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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내용을 보면 △기술개발 △시설 및 연구 장비의 활용 △기술과 인력교류 및 인력양성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2022년에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전기자동화과의 산업체위탁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에서 현장실습, 취업까지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실무가 가능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아주스틸은 IT·가전용 컬러강판 제품 등 소재 개발업체로 전세계 LCD TV용 강판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리쇼어링(해외 공장 국내복귀 정책) 1호 기업, T2기술 인증(표면처리 기술 활용 철강소재 제작 기술)을 받은 관련 분야 최우수 기업이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실질적인 산업체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산업체에 필요한 전문직업 교육 과정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직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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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남이공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94.4%인 2,071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최초합격자는 수업료 50%, 추가 합격자 100만원의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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